징거더블다운맥스

하드코어 햄버거류라고 흔히들 일컬어지는 것이 있죠. 주로 미국 패스트푸드점에서나 파는 상품들인데, 우리 나라에서 가장 비슷한 햄버거를 꼽으라고 한다면 제가 꼽는 것은 징kfc의 징거더블다운맥스.

kfc

왼쪽이 일반 햄버거의 모습이라면 오른쪽은 징거더블다운맥스. 기존에 햄버거의 빵이 들어가는 부분을 치킨 패티로 채운 모습입니다. 가운데에는 베이컨과 치즈, 해쉬브라운 등이 들어가 있는 모습인대, 기존 햄버거들에서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하던 것이 아래 위의 빵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해당 공간을 크리스피 치킨 패티로 채웠기 때문에 실제 먹어보면, 정말 상당한 포만감을 주게 되죠.

게다가 다른 kfc 들의 버거류들과 달리 상당히 뜨겁고(딜리버리로 시키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뜨거운 상태로 배달됩니다.) 기름기가 좔좔 흘러서 세트를 시킬 경우 오는 감자튀김과 콜라까지 같이 먹으면 정말 포만감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제가 하드코어 햄버거라고 하면 이 버거를 꼽는 이유입니다.

개중에는 이거 하나 사고 햄버거 빵을 사서 세끼에 걸쳐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음.. 상당히 가성비 좋은 방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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